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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가 자라고 있는

<꿈과 미래학교>시냇가가 되어주세요.

"좋은 밭에 꿈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꿈나무의 열매는 '미래'곧'영원'입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잎이 마르지 않도록 꿈나무를 위한 시냇가가 되어주세요."

좋은 밭을 준비했습니다.

이삭공동체 식구들이 정성스럽게 학교를 직접 손으로 2년간 지었습니다. 

꿈과 미래학교

꿈과 미래학교는 이삭공동체가

캄보디아 타케오 지역에 설립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학교입니다.

​꿈과 미래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하나님 나라와 정의와 공의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위 PDF는 꿈과 미래학교 소개자료입니다. 

좋은 농부를 준비했습니다.

세명의 교사

20년 전 망나니 수도승 출신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 친구에게 나눈 복음은 생명이 되어 지금은 수도승청년이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목사는 세명의 청소년에게 다시 그 복음을 전했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 이 청소년들은 꿈과 미래학교의 세명의 교사가 되었습니다.  

세명의 교사는 그 복음을 다시 제자들에게 들려줄 것입니다.

이 복음을 들은 제자들은 10년, 20년, 30년 후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될까요?

이것이 꿈과 미래학교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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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교육 현실

학교를 다니게 하는 것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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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교육부 통계로

100명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고작 2명이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 통계도

100명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여전히 7명만이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학교를 계속 다니게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집에만 있는 아이들

아직도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난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혼 등의 이유로 붕괴된 가정환경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집이나 들과 거리에 방치가 됩니다.

 

아직도 캄보디아에는 학교를 못가고

방치 된 아이를 자주 봅니다.

가난의 대물림

가난, 무지, 질병은

항상 고리에 고리를 물고 인간의 삶을 파괴합니다.

이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교육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엄한 인간이 될 수 있도록

꿈과 미래학교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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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미래학교의 교육

1.존엄한 인간

모든 사람은 인종, 빈부, 성별, 학력과 상관없이 평등하고 존엄함을 믿는다.

모든 억압으로부터 자유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 안에서 정의와 평화를 추구한다.

2.생태적인 삶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은 창조의 동역자로 부르셨다. 

우리는  창조세계를 지키고,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생태적 삶을 실천한다.

3.가난한 자의 친구

DFIS 교육은 각자의 소명을 따라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일을 하든 권력과 권위로 군림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작은 가난한 자를 섬기는  그들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4.공동체

DFIS는 이삭 공동체와 다양한 공동체 네트워크를 통해 자립과 지속 가능한 삶의 기술들을 습득하여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대안적이고 재생산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눔을 실천한다.

꿈과 미래학교가 하는 교육은

한국에서 흔한 교육 일 수 있지만

캄보디아 시골에서는 혁신입니다.

비판적 사고

창의성

이타적인 사람

​의사소통

우리는 아이들이

존엄한 인간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또한 친구를

존엄한 인간으로 대하기를 가르칩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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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인간

​그리스도의 제자

꿈과 미래학교는 캄보디아의 꿈과 미래입니다.

Beautiful Landscape

꿈나무가 마르지 않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도록

시냇가가 되어주세요.

캄보디아의 꿈과 미래에 후원해 주세요.

​우리는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학교를 시작했습니다.

다들 걱정 했습니다.

돈을 내고 학교 다닐 아이들이 그 시골에 없을 텐데,

그래도 우리는 필요한 곳에 학교를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학비를 낮추고

장학금을 주면서 아이들을 학교에 다니게 하고자 합니다.

​모금 계획; 정기 후원

양질의 교육을 위해 한 학급 최대 정원 25명,

현재는 유치원부터 초등4학년까지만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야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급이 많든 적든 교직원 수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학교 운영비를 학생수 100명(현재94명)을 기준으로 매달 11,000달러가 필요했습니다. 

​결국  학교 자립을 위해서는 학비를 110달러로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서는 불가능한 금액입니다. 그래서 학비를 60달러로 정하고 이삭공동체가 인력과 시설로 지원하고 나머지 모자란 것은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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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0달러도 못내는 동네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또 우리 학교를 다니고 싶은데 못오는 현지인 목회자 자녀들과 더가난한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아이들이 우리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장학금 비율을 전체 정원에 40%로 설정하고 장학금도 모금을 하기로 했습니다.

94명 현재 학생들이 내고 있는 학비 총액은 3,000달러 입니다.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재정은 1,1000달러 입니다. 저희는 먼저 현재를 기준으로 매달 8,000달러의 정기후원을 모금하려고 합니다. *학비총액및 필요재정은 재정운영페이지참고

총 900만원을 정기 후원으로 모금합니다. 

-3만원 150명의 시냇가가 필요합니다.(450만원)- 학교운용비 입니다.

-5 만원 30명의 시냇가가 필요합니다.(150만원)- 50%장학금 학생 30명 입니다.

-10만원 30명의 시냇가가 필요합니다.(300만원)- 전액 장학금 학생 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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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비 보조

150구좌

부족한 학교 운영비와 교직원 급여로 사용합니다.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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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학비 지원

30구좌

공동체 아이들을 포함한 지역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학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 합니다.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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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학비 지원

30구좌

​이삭공동체가 있는 동네에 가난한 아이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 합니다.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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